Cross-venue 연구에서 “같은 초”는 같은 시점을 뜻하지 않습니다. 밀리초 단위의 이벤트를 초 단위 timestamp로 잘라버리면, decision 이후에 발생한 이벤트가 같은 second bucket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.
실제로 어떤 문제가 있었나
초기 H2 감사에서는 Binance의 과거 호가 선택에 second_ts가 사용됐고, 실제 원천행 재구성에서 60개 decision 중 51개에서 선택 후보의 event_ts가 기록된 decision_ts보다 뒤였습니다. 같은 조회에서 초 단위 created_at은 decision보다 뒤인 것으로 잡히지 않았습니다.
decision 03:52:08.000
event 03:52:08.346
second 03:52:08초만 보면 과거처럼 보이지만, 밀리초를 보면 이벤트가 decision 뒤입니다.
왜 이게 중요한가
한국 거래소가 Binance보다 먼저 움직였다는 가설을 검증하면서 Binance 쪽 “과거” feature 안에 decision 이후 정보가 섞이면, lead-lag 자체가 가짜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.
수정과 한계
후속 V3R2에서는 event ordering, first-seen availability, endpoint identity를 더 엄격하게 분리했습니다. 다만 upstream raw lineage 전체를 완전히 복원할 수 없는 영역은 여전히 UNKNOWN으로 남겨야 합니다.